fnctId=bbs,fnctNo=17691 RSS 2.0 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41 첨부파일 0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https://dmzdocs.com/ 전 세계 우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영화제로, 2009년 30개국 62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제1회 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제의 비전은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구현하는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도약’하는 것으로, 2023년 제15회 영화제에서는 총 54개국 147편의 작품을 상영하였다.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국제 경쟁’, 아시아와 한국 다큐멘터리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 경쟁’과 ‘한국 경쟁’,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코리안 쇼케이스’, 동시대 다큐멘터리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글로벌 비전’, 다큐멘터리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마스터즈’ 등의 섹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클래스 프로그램인 ‘아카데미 클래스’, 토크 프로그램인 ‘독스 토크’와 ‘독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 스쿨’,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등으로 교육을 통한 다큐멘터리 제작자 양성을 도모하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영화제 기간 동안 협업의 결과물을 상영하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38 첨부파일 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https://siwff.or.kr/ 세계 최고·최대의 국제여성영화제로 1997년 9개국 38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제1회 영화제를 개최했다. 2023년 제25회 영화제에서는 ‘우리는 훨씬 끈질기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50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특징은 성평등한 영상 콘텐츠의 발굴·기획·제작 지원,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영화인 지원을 통한 영상산업에서의 성평등가치 확산, 여성영화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10대 영화인 지원을 통해 미래 여성영화인력 발굴 및 육성, 성평등문화 경험을 통한 시민 역량 강화 등이다. 아시아 중심의 세계여성영화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평등한 영화를 통해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내외 여성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경쟁 섹션 ‘발견’, 아시아 여성 감독의 단편을 소개하는 경쟁 섹션 ‘아시아단편’, 한국 10대 여성 감독의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경쟁 섹션 ‘아이틴즈’, 매해 여성 의제를 선정하여 관련 작품을 상영하고 포럼을 진행하는 ‘쟁점들’, 전 세계 퀴어영화 신작을 소개하는 ‘퀴어 레인보우’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성창작자의 기획개발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경쟁 피칭 프로그램 ‘피치 캐치’, 여성주의의 시각으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씨네페미니즘학교’를 통해 여성영화의 제작을 활성화하고 비평 등의 논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44 첨부파일 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https://www.jimff.org/ 2005년 제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매년 8월 충북 제천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이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자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향하며 영화 프로그램과 음악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를 구성하고 있다. 2023년 제19회 영화제에서는 29 개국 104편의 작품을 상영하였다. 영화 프로그램은 동시대 음악영화의 범주를 총망라하는 ‘음악영화의 풍경’, 영화와 음악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영화와 음악’, 앙코르 상영과 싱어롱 등 영화 축제로서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오버 더 레인보우’, 지역공모 부문인 ‘메이드 인 제천’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 프로그램은 영화를 테마로 하는 ‘필름콘서트’, 작품 상영과 함께 하는 ‘라이브 뮤직 토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영화음악가 양성을 위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음악영화 제작 활성화와 음악영화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38 첨부파일 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http://www.bifan.kr/ 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국제영화제로 1997년 8월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 제1회 영화제에서는 27개국 113편의 작품을 소개하였으며 조르주 멜리에스의 달세계 여행 을 개막작으로 상영하였다. 2023년 제27회 영화제에서는 ‘이상해도 괜찮아’를 모토로 월드 프리미어 8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을 포함하여 총 51개국 262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새롭고 독창적인 스타일과 다양한 장르적 실험을 보여주는 국제 경쟁 ‘부천 초이스’, 한국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르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매드 맥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저 세상 패밀리’, 장르 영화의 고전을 소개하는 ‘스트레인지 오마쥬’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산업프로그램인 B.I.G(BIFAN Industry Gathering)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프로젝트 마켓’, ‘메이드 인 아시아’,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환상영화학교’로 구성되어 한국과 아시아 영화산업의 발전 및 장르영화 제작 활성화를 도모한다. 국내외 XR콘텐츠를 선보이는 ‘비욘드 리얼리티’, 괴담의 발굴 및 수집, 단편 제작지원을 목표로 하는 ‘괴담 캠퍼스’ 또한 장르영화 중심의 영화제 특성을 돋보이게 한다.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35 첨부파일 0 전주국제영화제 https://www.jeonjufest.kr/ ‘대안, 독립, 디지털’을 슬로건으로 2000년 4월 제1회 영화제를 개최하여 21개국 14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2023년 제24회 영화제에서는 월드 프리미어 66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7편을 포함하여 총 42개국 247편의 작품을 상영하였다.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경쟁’,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한국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전주국제영화제가 독립·예술영화에 직접 투자해 저예산영화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세계 각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월드시네마’,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마스터즈’, 새로운 영화적 실험을 제안하는 ‘영화보다 낯선’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페셜 프로그래머가 상영작을 구성하는 ‘J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영화 예술의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영화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전주대담’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색있는 시선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37 첨부파일 0 부산국제영화제 https://www.biff.kr/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1996년 9월, 31개국 169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최되었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 비경쟁영화제(부분경쟁) 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87편을 포함하여 총 269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거장의 신작 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동시대 대표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아시아 중견 감독 및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시아영화의 창’, 동시대 한국영화의 경향을 살펴보는 ‘한국영화의 오늘’, 비아시아권 중견 작가 및 신인 감독의 신작에 주목하며 세계 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월드 시네마’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제27회 영화제부터는 고(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를 기억하고자 아시아 중견 감독의 신작 경쟁 부문 ‘지석’ 섹션을 신설하여 최우수작 두 편에 지석상을 수여한다. 영화의 확장에 주목하는 ‘온스크린’ 섹션, 관객 참여형 영화제를 도모하는 ‘커뮤니티 비프’, 콘텐츠 거래의 장으로 기능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아시아의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비프아시아영화아카데미’, 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가는 ‘포럼비프’ 등을 통해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영화제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처음 1 끝 처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