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10.13
수정일
2026.10.13
작성자
김동하
조회수
70

[부산형 ANCHOR 사업] 블랙박스 시리즈 2026 vol.2 - 권희수

 


블랙박스 시리즈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와 영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교내 앵커사업단이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무빙 이미지 시리즈. ‘스크린의 가소성, 다원성, 확장성’을 모토로 삼아 전시장. 영화관, 공연장을 넘나들면서 작업하는 동시대 한국 작가들을 초청한다. 영상, 퍼포먼스, 강연을 횡단하면서 스크리닝, 라이브 영상 퍼포먼스, 렉처 퍼포먼스 등 매체와 감각의 확장, 시각성과 수행성의 교차를 탐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개요

일시 : 2026년 10월 29일(목요일) 오후 3시 - 5시

장소 : 부산대학교 기계관 대강당(207호)

초청작가 : 권희수(Heesue Kwon)
프로그램 : 라이브 영상 퍼포먼스 + 강연

주최 :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예술문화영상학과, 영화연구소

주관 :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영화연구소

 

작가 소개

권희수는 시각작가, 영화감독, 라이브 퍼포먼스 아티스트다. 그녀는 영화, 앰비언트,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그녀는 영화적 장치와 이미지의 운동성에 관심을 갖고, 시청각 이미지가 잠재적 서사로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하며 위계적 질서를 전복하는 임계적 순간을 포착한다. 이를 통해 지각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의 변이상태로 이행하는 느낌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기존의 질서를 재배치하는 방법론으로서 시점의 확장, 시청각적 장치와 신체적 감각의 상관관계에 주목하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보는 자’와 ‘보는 세계’의 관계를 맺는 방식, 인간이 기억과 언어적 관념의 사고체계를 넘어 도달하는 원형적 이미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에 주목한다.

그녀의 영화, 비디오 설치, 라이브 퍼포먼스는 한국을 비롯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홍콩 Mplus Museum 등 해외 다수의 페스티벌과 극장에서 상영되었으며, 2024년에는 서울국제실험영화제에서 Korean EXIS Award을 2026년 Proyector Festival에서 Film Performance Award를 수상했다.

 

상영작품
1. <아이 엠, eye am> (2024) South Korea | 2024 | color | 4min | live cine-performance | camera, projector, MIDI controller

2. <우리, we> (2024) South Korea | 2024 | color | 5min 30sec | live cine-performance | camera, projector, MIDI controller

3. <임계, Liminality> (2024) South Korea | 2024 | color | 40min | live cine-performance | camera, projector, MIDI controller

 
강연

<정점에서 다시보기, 보기를 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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